무엇을 판정하나
환자 진단이 아니라, 특정 germline sequence variant가 특정 gene-disease context에서 질병 원인으로 볼 만한가를 묻습니다.
Criteria를 외우는 대신, 한 variant를 어떤 질문 순서로 읽는지 정리합니다. 기준선은 2015 ACMG/AMP guideline입니다. ClinGen guidance와 VCEP/CSpec은 그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보정층입니다.
임상 판정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교육용 해석 지도입니다. 실제 variant classification에는 gene-disease validity, inheritance, VCEP scope, laboratory policy, 최신 ClinGen guidance, 임상 전문가 판단이 함께 필요합니다.
ACMG/AMP는 variant-level pathogenicity를 다루는 체계입니다. 먼저 변이와 질환 맥락을 고정하고, evidence를 benign 방향과 pathogenic 방향으로 나누어 읽은 뒤, 현재 guidance가 strength를 어떻게 조정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 진단이 아니라, 특정 germline sequence variant가 특정 gene-disease context에서 질병 원인으로 볼 만한가를 묻습니다.
Variant identity, transcript, gene-disease validity, inheritance model이 먼저 정해져야 evidence code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Population frequency처럼 먼저 배제하는 증거와, 기능실험·segregation처럼 원인성을 올리는 증거를 분리합니다.
ClinGen criterion-specific guidance와 VCEP/CSpec은 같은 code를 더 보수적이거나 더 정밀하게 적용하도록 도와줍니다.
VUS는 약한 pathogenic도, 애매한 benign도 아닙니다. 현재 공개된 evidence로는 분류를 보류한다는 뜻입니다.
Code 이름보다 먼저 볼 것은 방향과 강도입니다. 같은 증거라도 disease mechanism, inheritance, VCEP scope에 따라 적용 여부와 strength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환 원인 가능성을 올리는 증거입니다. 강도가 높을수록 최종 분류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질환 원인 가능성을 낮추는 증거입니다. Population frequency와 segregation을 먼저 확인하면 해석이 안정됩니다.
Variant identity, transcript, genome build, gene-disease validity, inheritance model을 먼저 고정합니다.
질환 빈도와 penetrance를 고려했을 때 너무 흔한 variant는 benign 방향 증거가 됩니다.
Consequence, functional assay, segregation, de novo, phenotype specificity를 독립적인 근거로 나누어 봅니다.
ClinGen guidance와 VCEP/CSpec scope를 확인한 뒤, 적용 가능한 evidence만 조합합니다.
최종 tier는 code 이름을 많이 붙였는지가 아니라, 적용 가능한 독립 evidence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강하게 모였는지로 정해집니다.
BA1처럼 강한 benign 방향 근거가 있으면, 약한 pathogenic signal을 억지로 더해도 결론이 바뀌지 않습니다. 반대로 rarity만으로 pathogenic을 주장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 항목 | 예시 | 흔한 오류 |
|---|---|---|
| Variant identity | transcript, cDNA, protein notation | 다른 transcript의 evidence를 섞는 것 |
| Gene-disease context | SCN1A와 developmental epileptic encephalopathy | gene-level validity와 variant pathogenicity를 섞는 것 |
| Inheritance model | autosomal dominant, autosomal recessive, X-linked | 빈도와 segregation을 같은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 |
너무 흔한 variant는 원인성이 낮습니다. 반대로 database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강한 pathogenic evidence를 주면 안 됩니다.
BA1BS1BS2PM2Nonsense, frameshift, splice, missense, in-frame indel은 gene-disease mechanism과 함께 읽습니다.
PVS1PM4BP3BP7REVEL, AlphaMissense, SpliceAI 같은 predictor는 보통 supporting-level evidence입니다. 비슷한 입력을 쓰는 도구를 독립 증거처럼 더하지 않습니다.
PP3BP4Assay가 disease mechanism과 맞고, calibration과 controls가 충분할 때만 강한 증거가 됩니다.
PS3BS3가족 내 cosegregation과 de novo 관찰은 parentage, phenotype specificity, penetrance를 함께 확인합니다.
PP1BS4PS2PM6ClinVar, 문헌, expert panel 결론은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underlying evidence를 다시 구성합니다.
PS1PS4PP5BP62015 ACMG/AMP guideline은 출발점입니다. 이후의 ClinGen guidance는 criteria를 더 보수적으로, 더 정량적으로, 또는 특정 gene-disease 맥락에 맞게 적용하도록 보정해 왔습니다. 아래 연표는 학생이 먼저 기억할 변화만 골라 정리한 것입니다.
확인 기준일은 2026-05-10입니다. ClinGen Variant Classification Guidance 페이지는 2025년 7월 기준으로 업데이트되어 있으며, gnomAD v4 관련 VCEP guidance는 2025년 6월 버전까지 공개되어 있습니다.
Richards et al. guideline이 germline sequence variant 해석의 공통 언어를 마련했습니다. Evidence direction, strength, 5-tier classification이 이때의 기본 틀입니다.
BA1은 high allele frequency 예외와 lower threshold 설정이 정리되었습니다. PVS1은 null variant라도 위치, NMD, mechanism에 따라 strength를 낮출 수 있게 되었고, PP5/BP6는 source assertion만으로 독립 적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리되었습니다.
PS3/BS3는 assay validation과 controls를 기준으로 strength를 조정하도록 정리되었습니다. PM3는 affected proband, phase, 반대 allele의 classification을 점수화해 strength를 정합니다.
ACMG/AMP 조합 규칙을 Bayesian framework로 해석하는 논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PM2는 rarity alone이 생각보다 약한 근거라는 이유로 기본 strength를 낮춰 쓰는 방향이 제안되었습니다.
PS2/PM6는 confirmed/assumed de novo만 보는 것이 아니라, parental relationship, phenotype specificity, 관찰 수를 함께 점수화합니다.
PP3/BP4는 여러 predictor의 consensus가 아니라 calibrated cutoff를 쓰는 방향으로 정리되었습니다. 같은 시기 non-coding region variant 해석은 interpretable region과 gene-disease link를 먼저 요구하는 쪽으로 논의가 확장되었습니다.
SpliceAI 같은 predictor, RNA/splicing assay, canonical splice site, synonymous/intronic context를 PVS1, PS3/BS3, PP3/BP4, BP7와 어떻게 연결할지 정리되었습니다.
PP1/BS4와 PP4는 따로 떨어진 code가 아니라 co-segregation, locus heterogeneity, phenotype specificity가 맞물린 evidence로 다루어집니다. gnomAD v4를 VCEP specification에 반영하는 guidance도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gnomAD v4 guidance가 갱신되었고, AlphaMissense, ESM1b, VARITY_R 등 추가 computational tools를 PP3/BP4 strength로 calibration하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Richards et al., 2015는 evidence direction, strength, 5-tier classification을 제공하는 기본 틀입니다.
BA1, BS1, PM2는 gnomAD, 질환 빈도, penetrance, inheritance model과 함께 읽습니다.
PVS1은 null variant라고 자동으로 Very Strong이 아닙니다. NMD, exon 위치, gene mechanism이 strength를 바꿉니다.
PS3/BS3는 assay validity, controls, threshold, disease mechanism 적합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PP3/BP4는 calibrated cutoff가 중요합니다. Missense predictor와 splicing predictor를 섞어 세지 않습니다.
VCEP/CSpec은 승인된 scope 안에서만 씁니다. scope가 맞으면 일반 기준보다 우선해 적용합니다.
적용 순서는 간단합니다. 2015 ACMG/AMP guideline으로 구조를 잡고, ClinGen criterion-specific guidance로 strength를 보정한 뒤, 해당 gene-disease에 승인된 VCEP/CSpec이 있으면 그 specification을 우선합니다.
아래 내용은 외우기보다 필요할 때 찾아보는 용도입니다. 먼저 direction과 evidence domain을 잡고, 그다음 해당 code의 적용 조건을 확인합니다.
PVS1LOF가 disease mechanism인 gene에서 null variant를 볼 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stop-gain, frameshift, canonical splice site, exon deletion이 모두 같은 강도는 아닙니다. NMD 가능성, 3' 말단 위치, alternative transcript, disease mechanism, critical exon 여부가 strength를 바꿉니다.
PS 계열PS1: 이미 pathogenic인 variant와 같은 amino acid changePS2: confirmed de novo. phenotype specificity와 parentage를 함께 본다PS3: 잘 검증된 기능실험. assay validation과 controls가 핵심이다PS4: affected cases에서 의미 있게 높은 관찰PM 계열Hotspot, population rarity, recessive trans observation, protein length change, 같은 residue의 다른 pathogenic variant, assumed de novo 같은 근거입니다. PM2는 rarity alone을 과대평가하지 않도록 보수적으로 적용하고, PM3는 phase와 반대 allele의 classification을 확인합니다.
PP 계열Segregation, gene-specific missense mechanism, computational evidence, phenotype specificity, reputable source assertion을 다룹니다. PP3는 calibrated cutoff가 있을 때만 안정적입니다. PP5는 현재 독립 code로 쓰지 않는 방향입니다.
BA1질환 원인으로 보기에는 너무 흔한 variant입니다. ancestry, disease prevalence, penetrance, founder effect를 함께 봅니다.
BS 계열질환 기대 빈도보다 높은 allele frequency, full penetrance early-onset 질환에서 건강 성인 관찰, 기능실험상 영향 없음, affected family에서 non-segregation을 다룹니다. BA1, BS1, PM2는 서로 배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BP 계열Benign 방향 supporting evidence입니다. Mechanism mismatch, phase, repetitive region indel, computational no-impact, alternate cause, source assertion, synonymous no-splicing-impact를 포함합니다. BP6도 현재 독립 적용을 피합니다.
Splicing은 PVS1, PS3/BS3, PP3/BP4, BP7을 가로지릅니다. Canonical +/-1,2 splice site인지, SpliceAI 같은 predictor의 calibrated threshold를 넘는지, RNA evidence가 있는지를 분리해서 봅니다.
PP1/BS4와 PP4는 함께 읽어야 합니다. Phenotype이 gene-disease와 얼마나 특이적으로 맞는지, locus heterogeneity가 큰지, 가족 내 co-segregation이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Non-coding variant는 해석 가능한 regulatory element인지, target gene과 disease link가 확립되어 있는지, phenotype이 맞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WGS 시대에 중요해졌지만, 일반 coding variant 기준을 그대로 옮기면 안 됩니다.
VCEP/CSpec은 gene-disease-specific rule입니다. Scope가 맞을 때는 일반 guidance보다 우선하지만, 다른 gene이나 disease에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Pathogenic과 benign evidence를 각각 독립적으로 조합합니다. 증거가 부족하거나 충돌하면 VUS에 남기고, 어떤 evidence가 부족한지 기록합니다.
10.1038/gim.2015.30. ACMG PDF, PubMed, Nature/GIM